歌詞和訳｜Samuel Seo『Dust』｜韓国インディ曲紹介

リリース日：2021/12/28
作詞：Samuel Seo
作曲：Samuel Seo
編曲：Samuel Seo, Cheomji Park

Where did all the people go

깜빡 잠든 사이에
ふと眠った間に

서롤 바라봐도
お互いを見つめても

다른 느낌이 들어
違う感じがする

분명히 똑같은 눈
明らかに同じ目

똑 닮은 삶 속을
そっくりな人生の中を

흐르는데도 다른
歩いているのに　違う

기운의 숨결이
気配の息遣いが

느껴지네 왜
感じられるよ　なぜ

한 겨울에
真冬に

차가운 공기 조차 무겁게 다가오네
冷たい空気までも　重くのしかかってくる

이듬해 이맘즘에
来年の今頃

이 시간에 다다르면
この時になれば

기억 조차 못할 순간으로 스치길 바라
覚えてもない瞬間として　過ぎ去ってほしい

Soon

이것 다 훗날의 먼지일 뿐
これは全部　いつかの埃なだけ

Soon

흩날리고 말 먼지일 뿐
舞ってしまう　埃なだけ

Soon

이것 다 훗날의 먼지일 뿐
これは全部　いつかの埃なだけ

Soon

흩날리고 말 먼지일 뿐
舞ってしまう　埃なだけ

Time flied and I'm way passed

발목을 잡던 때
未練が残っていた時も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이젠
忘れろ　忘れろ　忘れろ　もう

시뻘건 눈알 굴리면서 밤
真っ赤な目をこすりながら

지샌 날 goodbye
夜を明かした日々　goodbye

다 털어내고 행복할 나날 들 만
全部払って　幸せな日々だけを

미안 난 변했어 전화 안해도 이해해
ごめん僕は変わったんだ　電話が無くても理解する

난 내가 좋아 측을 고를 땐
僕は君に自分が一番と言われた時

좀 많이 picky 해졌어
少し苛立ってしまった

이젠 더 피곤하기 싫어
疲れるのはもう嫌だ

네 하찮은 푸념 들에
君のつまらない愚痴に

수긍 못해 난
共感できない

I'm way passed those

Soon

이것 다 훗날의 먼지일 뿐
これは全部　いつかの埃なだけ

Soon

흩날리고 말 먼지일 뿐
舞ってしまう　埃なだけ

Soon

이것 다 훗날의 먼지일 뿐
これは全部　いつかの埃なだけ

Soon

흩날리고 말 먼지일 뿐
舞ってしまう　埃なだけ

Soon

이것 다 훗날의 먼지일 뿐
これは全部　いつかの埃なだけ

Soon

흩날리고 말 먼지일 뿐
舞ってしまう　埃なだけ

Soon

이것 다 훗날의 먼지일 뿐
これは全部　いつかの埃なだけ

Soon

흩날리고 말 먼지일 뿐
舞ってしまう　埃なだ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