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発・オンライン音楽ブランド『kozypop』、創立者が描く海外市場とキュレーションとは|#2 INTERVIEW

韓国発・オンライン音楽ブランド『Kozypop』、創立者が描く海外市場とキュレーションとは 前編|#2 INTERVIEW

韓国発・オンライン音楽ブランド『Kozypop』、創立者が描く海外市場とキュレーションとは 前編|#2 INTERVIEW

SNS・YouTubeチャンネルを通じて、Chill Music(チル・ミュージック)を中心にキュレーションビジネスを展開し、世界中のリスナーを抱える「KozyPop(コージーポップ)」は、韓国発のグローバル・カルチャー・メディアLink6が始めた音楽ブランド。創立者のA Juneは自身も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活動する傍サービスを通じてアーティストのプロモーションも手掛けている。

日本でも耳の早い韓国音楽Diggerたちに知られており、TwitterやInstagramでシェアされているようだ。しかし、どのようなメディアなのか知らない人も多い。

今回はメールと現地取材にてインタビューを敢行。前編・後編と分けて「Kozypop」をこの記事で明かしていく。

SNS · YouTube채널을 통해 Chill Music을 중심으로 큐레이션 비즈니스를 전개하여 전세계의 청취자를 얻는<KozyPop>은, 한국 발 글로벌 컬처 미디어 Link6가 시작한 음악브랜드. 창립자 A June은 자신도 뮤지션으로써 활동하는 한편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프로모션도 다루고 있다.

일본에서도 귀가 밝은 한국 음악 Digger들에게 알려져 있고, Twitter나 Instagram에서 공유되고 있는 모양이다.하지만 그 어떤 미디어인지 모른는 사람도 많는 것 같다.

이번은 이메일과 현지 취재로 인터뷰를 감행. 전편·후편과 나누어 “Kozypop”를 이 기사로 밝혀간다.

※グレーの部分は韓国語訳です

※그레이 부분은 한국어 번역입니다.

Kozypopとは?/ KozyPop라는?

―A Juneさん、Kozypopの紹介をお願いします。

【A June(以下AJ)】こんにちは。私はKozypopを企画し運営しているLink6のA Juneです。

Kozypopは、「COZY」+「K-POP」 の合成語で、特定のジャンルではなく、特有の穏やかで、ソフトな感じを好む新たなサブカルチャー文化ブランドを表しています。                           

K-R&Bを基盤とした音楽の事業で全世界で良い成果を得て、全部で20万以上のフォロワーを獲得しました。

最近ではこれを基盤としてイラストや全般的なカルチャーで分野を次第に広げていってます。

私自身の活動としては、アーティストのサポートや音楽制作、プロデューシングを手掛ける〈216project〉というプロデューサーチームをソウルのアーティスト仲間と共に立ち上げ、Kozypopと共に運営しています。

最近ではJunggigoの楽曲を手掛けました。共同制作をした「marry me」のほか、日本盤1stアルバム限定で収録された、 EXOのChanyeolとのコラボ曲「Let Me Love You」のremixも手掛けております。

Junggigo兄さんとその縁もあって親しくなり、Seoul Art groupという会社を一緒に作りました。さらに、彼はSEL recordsという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を中心に展開する会社も立ち上げ、海外のグローバルメディア内でも連携し、共に海外で展開する機会を探そうとしています。

―A June님,Kozypop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June(이하AJ)】 안녕하세요, 저는 KozyPop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Link6의 A June 입니다.

Kozypop은 “COZY” + “K-POP” 합성어로, 특정 장르가 아닌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새로운 Sub Culture 문화 브랜드를 나타냅니다.  

K-R&B를 기반으로한 음악파트에서 전세계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총합 20만 이상 팔로워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기반으로 일러스트 및 전반적인 문화로 분야를 점차 확장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의 활통으로서는 아티스트의 서포트나 음악 제작, 프로듀싱을 다루는〈216project〉라는 프로듀서 팀을 서울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만들어 Kozypop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Junggigo의 악곡을 제작했습니다.공동 제작을 한 “marry me”외,그의 일본판 1st앨범 한정으로 수록된 EXO의 Chanyeol과의 콜라보곡 “Let Me Love You”의 remix도 다루었습니다.

Junggigo형과 그 인연으로 친하게 지내며 Seoul Art group이라는 회사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Junggigo 형은 SEL records라는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회사도 설립하여, 해외의 글로벌 미디어 내에서도 제휴하여 함께 해외에서 전개할 기회를 찾으려고 합니다.

                

―KozyPopの運営はチームでやられ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か?

【AJ】始めは全ての企画が一人で始まりました。 規模が大きくなり、より多くの音楽を紹介するために、全部で5人のメンバーがコンテンツ選別ほか制作、契約ほか経理、ソーシャルメディア運営、企業タイアップなど分担して動かしています。

― Kozypop의 운영은 팀으로 하고 있습니까?

【AJ】초기에는 모든 기획이 혼자 시작되었습니다. 점차 규모가 커지고 더 많은 음악을 소개하기위해서 총 5명의 멤버가 콘텐츠 선별 및 제작, 계약 및 정산, 소셜미디어 운영, 기업제휴 등으로 나뉘어져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CHILL MUSIC × GLOBAL

 

―Kozypopをはじめたキッカケ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AJ】上記で紹介したグローバルミュージックグループLink6は主に海外とのコラボプロジェクトほかオランダのlo-fiを基盤としたChillpopや日本のJazzy hip-hopを中心に制作した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In Ya Mellow Tone』のアーティストなどをはじめとした海外の音楽を、韓国国内にSNSほかプレイリストを通じ紹介していました。

その中でSoundCloudで活動する多くの韓国のSSWが海外で注目を集めている点を興味深く感じて、それまでの経験を土台に海外に紹介するプロジェクトを始めました。その第一弾の動きがKozypopです。

Kozypopも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や、小さな個人メディアのように音楽を紹介したりサポートすることに楽しさを感じて運営していたのですが、これも一つのブランドのようにしようと思いました。

それに、思っていたより韓国R&Bマーケットに良いスタープレイヤーが多かったんです。海外では浸透し始めているんですが、国内ではマーケットがまだそんなに大きくはないんです。

なので、R&Bマーケットにまだないアーティストたちを個人のソースで発掘し、サポートしようと思ったんです。公演を企画したり、新たなアーティストを取り入れ紹介していったり、そして海外のアーティストとも親しく交流を続けて、という感じで事業を進行しています。

―Kozypop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알려주세요.

【AJ】앞서 소개드린 글로벌 뮤직그룹 Link6는 주로 해외 콜라보 프로젝트 및 네덜란드의 Lofi기반 Chillpop 및 일본의 Jazzy hip-hop기반 “In Ya Mellow Tone” 아티스트 등을 비롯한 해외의 음악을 국내에 SNS 및 플레이리스트를 통하여 소개하고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의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싱어송라이터들이 해외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점을 흥미롭게 여기고,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국내의 음악을 해외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움직임이 바로 KozyPop입니다.

Kozypop도 컴필레이션앨범을 나온거나, 작은 개인 미디어처럼 음악을 소개하거나 서포트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하나의 브랜드처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한국 R&B 마켓에 좋은 스타 플레이어가 많았어요. 해외에서는 침투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시장이 아직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R&B마켓에 아직 없는 아티스트들을 개인 소스로 발굴해서, 서포트하려고 했죠.공연을 기획하거나, 새로운 아티스트를 받아들여 소개하고, 그리고 해외 아티스트들과도 친하게 교류를 계속 하고, 라는 느낌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layList from Kozypop YouTube Channel

―なぜそのような音楽に注目したのですか? 

【AJ】好きだからです。

私は、アーティストでありながらキュレーターもしていますが、韓国にはまだ「キュレーターの中のスター」みたいな人がいないんです。

韓国ではキュレーターって注目を受けませんが、海外ではキュレーターは重要な存在にあるじゃないですか。有名な人がいたり、それによって注目されるアーティストも多いですが、韓国は未だそういった部分がないんです。

Link6は、元々、日本の「Jazzy hip-pop」のような、Chillな感じをベースとして紹介していますが、考えを変えて、「グローバルでジャンルにこだわらない」パブリッシャーとして進め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Kozypopは、チームで進めており、もっと韓国にある音楽も、海外にある音楽も紹介して、グローバルにファンたちも交え、アーティストだけ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限らず、皆交え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できるものを作りたくて、そのように進めています。

現在は、Universal Music、Genie Music、Ameba Culture、StarShip Entertainment などの主なR&B関連レーベルとも提携してこれを紹介し協業して動いています。

早ければ今年の年末からメジャー会社とのプロジェクトアルバムなどの積極的な動きを見せそうです。

―왜 그런 음악에 주목했나요 ?

【AJ】좋아하기 때문이라서요.

저는 아티스트이면서 큐레이터도 하고 있는데, 한국에는 아직 “큐레이터 중의 스타”같은 사람이 없어요.

한국에서는 큐레이터는 주목을 받지 못하는데 해외에서는 큐레이터는 중요한 존재에 있잖아요. 유명한 사람들이 있거나, 그로 인해 주목받는 아티스트도 많지만, 한국에는 아직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Link6는 원래, 일본의 “Jazzy hip-pop” 같은, Chill한 느낌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마음을 바꾸고, 글로벌이고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퍼블리셔로써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Kozypop은 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더 한국에 있는 음악도, 해외에 있는 음악도 소개하고, 글로벌하게 팬들도 섞고, 아티스트만의 커뮤니케이션에 한정되지 않고 모두 섞어서 소통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니버셜 뮤직, 지니뮤직, 아메바컬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의 주요 R&B관련 레이블과도 함께 제휴하여 이를 소개하고 협업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곧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메이저 회사와의 프로젝트 앨범 등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Kozypopの紹介する音楽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一つのツールみたいなものになっているというか。

【AJ】そうでもありますね。

ツールについて例えると、Kozypopのほかに、Link6が韓国で展開しているもので、〈Chillhop Music Channel〉というYouTubeチャンネルがあります。様々なLo-fi Musicを紹介しているチャンネルで、現在 230万人の登録者がいます。

私はそのチャンネルの全体的な運営に携わっているのですが、日頃そういった曲をたくさん聴いているので、 徐々に私も魅力を感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また、海外のリスナーは、韓国だからという感覚ではなく、言語の壁を越えて好んで聴いてくれているんですよ。一つのジャンルや言語を飛び越えて、この雰囲気を好んでくれる仲間が徐々に出来てきた気がします。

KozyPopの部分でも、私たちの紹介したい音楽を通して一つのライフスタイルを提供することが出来るのではないかなと思ってます。
海外にも通じそうという希望があること、何より私たちはこのような音楽が一番好きなので、こういった音楽を主にpick upしています。

-Kozypop이 소개하는 음악이 커뮤니케이션의 한 도구 같은 것이 되고 있다고 할까.

【AJ】그렇기도 하네요.

Tool에 대해 예를들면, Kozypop의 외에, Link6이 한국에서 전개한 것에서, 〈Chillhop Music Channel〉라는 YouTube채널이 있습니다. 다양한 Lo-fi Music을 소개하고 있는 채널이고, 현재 230만명의 등록자가 있습니다.

저는 그 채널의 전체적인 운영에 종사하고 있는데, 평소 그런 곡들을 많이 듣고 있어서 서서히 저도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해외 청취자들은 한국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감각이 아니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즐겨 들어주는 거죠. 한 장르나 언어를 넘어 이 분위기를 즐겨주는 청취자가 서서히 생긴 것 같습니다.

KozyPop 부분에서도, 저희가 소개하고 싶은 음악을 통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외에도 통할 것 같은 희망이 있다는 것, 무엇보다 우리는 Chill한 음악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음악들을 주로 pick up하고 있습니다.

                     

Chillhop Music Channel

楽曲とプロモーション / 악곡과 플로모션

Weekly Playlist “Kozypick”

―YouTubeやアルバムで紹介する曲はどのように選んでいらっしゃるのですか?

【AJ】普段から新しい音楽を聴くことが好きなので、SoundCloudで良い音楽をDiggingしたり、一部の曲は著作者合意をしてYoutubeほかInstagram、Facebookページにアップロードして、その中でKozypopのテーマとよく合う曲はアルバムに収録し、より多くの方々に紹介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最近は私たちのコンタクトメールに1日に数十件のアップロード要請ほか参加要請メールが来ていますよ。

―YouTube나 앨범에서 소개하는 곡을 어떻게 선별되어지고 있습니까 ?

【AJ】평소 새로운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SoundCloud에서 좋은 음악을 Digging하거나, 일부 곡은 저작자 합의를 하여 Youtube외 Instagram, Facebook 페이지에 올리고, 그 중 Kozypop 주제와 잘 맞는 곡은 앨범에 수록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우리의 컨택트 메일에 하루에 수십권의 업로드 요청 외 참가 요청 이메일을 받고 있습니다.

-そのメッセージは個人的に来るのですか?それともレーベルから来るのですか?またそれは、レーベルに所属するアーティストですか、所属していないアーティストでしょうか?

【AJ】FacebookのMessenger、Instagram、そしてメールに依頼が来て、それらを私たちが吟味して実行しているという感じです。

レーベルの場合は2つあって、プロモーションを一緒にしたいとか、YouTubeチャンネルで拡散できないか?など、このような要請が来たりする場合と、新人アーティストの場合だとSoundCloudで音源を出すときに私たちに連絡が来たりするし、またはコンピレーションに参加したいとか、このような要請が来ます。    

私たちは楽曲ごと契約しているので、アーティストごとに契約はしていません。

―그 메시지는 개인적으로 옵니까?아니면 레이블에서 옵니까? 그리고,그건 레이벨에 소속된 아티스트인가요, 소속되어 있지 않은 아티스트인가요?

【AJ】Facebook의 Messenger, Instagram, 그리고 이메일에 의뢰가 와서 그것들을 저희가 음미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레벨의 경우는 2개 있고, 프로모션을 함께 하고 싶거나, YouTube채널로 확산할 수 있습니까?등,이런 요청이 오는 경우와, 신인 아티스트의 경우라면, SoundCloud로 음원을 낼 때 저희에게 연락이 오거나 또는 컴필레이션에 참가하고 싶거나 이러한 요청이 옵니다.

저희는 악곡마다 계약하고 있어서, 아티스트마다 계약하지 않았습니다.


今回はKozyPopについて、その沿革や創立者A Juneさんの活動について紹介した。

次回は現在の活動、そして今後の展望にフォーカスする。

이번에는 KozyPop에 대해서 그 연혁, 창립자 A June씨의 활동을 소개했다.

다음은 현재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을 포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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